재입고는 언제되나요?

화장솜에 묻혀서 닦아줬습니다. 향이 첨엔 사과향같은데...나중엔 좀 식초향같이 시큼한 냄새가 나는데...모든 이어 클리너들이 향이 안좋은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전에쓰던 오티맥시보단 향이 좀 나은듯... 자극이 심하진 않은거 같아서 잘산거 같아요.

강쥐 귓병나서 병원 갔더니 이거 좋다고 사라고 강요해서 집에 더 비싼거 여기서 샀는데도 모르고 그냥 샀거든요..2만원이나 줬는데..병원 진짜 넘하네 ㅠㅠ 냄새가 넘 강해서 강쥐가 싫어해요ㅡㅡ;

좋단 얘긴 많이 들었는데....
다니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복숭아 향이 넘 싫어 망설이다 사과향이 있어 구매했어요. 확실이 복숭아보단 낫긴 한데 그래도 향이 많이 강해요. 첨엔 사과향인데 좀 지나면 사과식초 냄새가 모락모락~ ㅎㅎ

복숭아향 후기보니 양조절이 힘들어 귀에 넣어줄때 조심하라 그러던데 뚜껑이 달라진건지 몰라도 전 조절 잘 되던걸요. 확 쏟아지지 않고 방울방울 떨어져서 귀에 넣어주기 좋아요. 글구 때도 잘 닦이구요. 새끼 냥이 귀까지 닦아줬는데 만족입니다.

예전에 사서 아직도 쓰고있는데 복숭아향이 넘넘 좋아요^^
강아지가 여러마리라서 귓병이 자주 걸렸었는데 이제품 1년넘게 쓰는동안 귓병 한번 없엇써요^^ 넘넘 좋은제품 완전 강추!!!입니다^^

이거... 저희 별이도 말라세지아 (효모균) 앓았거든요. 병원에서 이것을 주더라구요. ㅎㅎ 연고랑 같이 사용했는데, 깨끗이 나았어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목욕하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앞에 사용기 보니까
1. 끈적인다고 되어 있던데.... 전 안 끈적이던데, 연고에 비하면 .. ㅎㅎ
2. 그리고 사용방법으로는 이것을 귀에 흠뻑 적셔서(혹은 부어서) 귀를 비벼준후 강아지가 털도록 내버려 두거나 솜으로 살짝 닦아내는 정도로요 (귀지 많음 닦아내줘야 하지만) ... 그렇게 놔둬서 자연스럽게 말려도 물하고 틀려서 강아지한테 해가 안간다고 하더라구욤. ^^
저는 진드기만 신경쓰고 진드기 귀약을 써 줬는데, 요즘은 그냥 이것으로만 귀청소 해주고 ... 예방 차원에서 연고도 바르는데, 윗분들 글 읽어보니까 이젠 연고는 그만 발라줘야 겠네욤 ^^

저희 강아지가 말아세치아,, 인가 뭔가,, 암튼 귓병을 앓았었거든요. 그때 의사선생님께 추천받아 사용하게 되었는데, 냄새도 시큼한 식초 냄새에 손에 묻으면 끈적거려서 별로라고 생각했었지만, 확실히 귓병 나을 때에도 효과 봤고, 그후로도 재발하지 않아서 지금은 너무 좋아요. 귓병은 쉽게 재발하잖아요. ^^ 약이 한번에 너무 쏟아져나오는게 흠인데, 그래서 전 다른 물약통에 조금씩 덜어서 쓰고 있어요.

우리 강쥐 병원에서도 이것을 쓰더라고요. 냄새가 달콤한 복숭아 향이어서 여름에는 좀 더울 수도 있는데 그래도 뭐 그것이 대수인가요? 원료가 안전하다는데..귀안의 이물질 잘 녹아서 좋아요. 약이 많이 흘러나온다는 후기 듣고 중간 씰 개봉할 때 다 뜯지 않고 일부만 뜯어냈어요. 그리고 캡 부분의 빨간 색 부분을 조금만 돌리면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아요.

헉~오늘 이걸로 귀청소 해주다가 애잡는줄 알았음~
다른제품들과는 다르게 한방울씩 뚝뚝 떨어지는게 아니라 조금만 주의를 하지않으면 너무 많은 양이 쏟아져 버리니...
이사실 미리 알고 넣을때 조심하면 모를까 예전에 쓰던 제품처럼 방심하고 그냥 넣으면 와르르 쏟아져 버림~
난 분명 두방울 떨어뜨린다는게 너무 많이 쏟아져서(용기 자체가 그렇게 생겼음)강아지가 사시나무떨듯 떨면서 눈물흘리는데 애 잘못되는줄 알구 엄청 놀랬음~
다행히 병원해 전화해서 응급처치 하란대루 해서 괜찮아지긴 했으나 강아지 본인두 너무 놀랬나 그뒤부터 사람을 경계하구 오라해두 오지않음~
그전까지만해두 엄청 잘놀구 사람두 잘따르던애였는데...
전에 어디선가 본 후기중에 이제품 너무 많이 넣어서 강아지가 죽었단거 본적이 있었는데 그땐 설마설마 하면서 뻥이겠지 하고선 믿지않았었는데 한바터면 울강아지두...ㅠ.ㅠ
제품자체는 좋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정말 용기때문에 비추네여!!
조금만 방심하면 너무 많은 양이 한번에 쏟아져버리니 이사실 꼬~옥 알구 넣으실때 조심하세요~

이제품 아마두 퀸앤퍼피가 젤 저렴할듯 싶어여~울아가 다니는 병원에서 이거 쓰길래 추천 받아서 샀는데.. 향은 저두 별루 맘엔 안들더라구여~귀크리너 성분중에 salicyjic 성분이 안좋다고 하던뎅~사실땐 꼭 안들어 있는걸루 구입하세여~저두 집에 쓰던게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 바꿨어여~

다니던 병원에서도 오티클렌스 쓰고 오티클렌스 상품평도 좋구해서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귀청소하고 나면 빨갛게 되고 금새 귀에서 악취도 나고 가려워해서 알아보니 이제품이 좋은거 같네요 가격도 다른제품에 비해 비싸긴 하지만 몰랐는데 연약한 아가들한테 살리실릭산인가 그거 안좋다고ㅠㅜ 그래서 알아보고 이제품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좋네요
첨에 한번 썼을때도 귀에서 냄새도 안나고 귀지인지 농인지 안나오고 안긁네요
진작 알았으면 강아지도 고생안하고 돈도 돈대로 안버리고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유통기간을 써주세요 그래야 돈 더주더라도 맘놓고 써죠
버리는일은 없을거 같네요
반이상은 버려야겠네요
받아보니 유통기간이 5개월 밖에 안남았네요

좋다고 해서 샀는데 너무 물같아요.. 양 조절하기도 힘들고 뚜껑을 돌려서 조절하는데 너무 마니 나와요..; 한두방울 떨어뜨리기도 힘들고 물처럼 와르르나오니ㅋ 강아지가 놀래요 귀에늘때;; 좀더 연습이 필요 한가봐요 냄새는 좋더라고요

ㅎㅎ저는 좋던데요~
파인애플 향 나구요~귀청소하고도 오래도록 향이 남아 있어서 깨물어주고
싶어요^^;;
울 엄니가 귀청소해주시는데,
깔끔한 게 냄새도 좋다면서 굉장히 좋아하셨어요~

향이 넘 달아서 별로예요... 귀냄새랑 향이 섞여... 이상한 냄새로 변한답니다...

엄마와 달리 아가들이 늘 귓병을 달고 병원치료중..
권유 받고 구입했는데요...저도 향은 별로 맘에 안 듭니다만...
지금 한통 다 써 가는데..아직까지 귓병은 재발 안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