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가 쓰는데.... 지지대가 중앙에 딱 한개뿐이라서 ,, 무게때문에 쳐집니다..
이것만 보강하면 좋을 텐데... 플라스틱 기둥 몇개 더하기도 쉬울텐데요..
또 서두르다보면 발톱이 끼어서 구멍뚫린 판이 들썩거리니까 강아지도 깜짝놀라고...그러나 이것 말고 아직 다른 제품이 없으니..

저흰 꾀 오래전 두개째를 샀습니다. 코카가 밟고 뛰어다녀도 될만큼 튼튼하구요, 편의상 하나 또 샀는데 역시나 튼튼^^
수세식 화장실로 옮길때 젤 중요한것은 샀던 오줌패드를 밑에 깔아주는것인데 두세방 쌌던게 더더욱 좋겠죠. 기왕이면 응아도 좀 묻혀서..;항상 싸던 자리에 안벗나게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튼튼한 상판의 약간 단점이라면 구멍이 좀 작다보니 오줌이 송글송글 맺히는것이라 싸면 바로 휴지로 닦아줍니다.
누기누기는 오줌이 잘빠지는 대신 너무 약해서 금방 박살이..--; 갠적으론 이제품 추천합니다.
크롬장에 오줌받이위에 창살받침에 모기장을 쳐서 쓰기도 하는데 그것도 좋아요.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싶음 그렇게 해보세요..^^

며칠전에 받았어여^^ 생각했던것 보다 크구요.좋은점은 사이즈와 소변이 밑으로 내려가서 발에 적게 묻구요. 가운데 자석으로 붙었다 띄었다 할수 있어여. 윗판도 분리하기 쉽게 구멍이 있어 쉽게 분리되요. 청소 하기도 편리하구요.
저는 밑판에는 특패드로 깔아주었어여. 대변 볼때마다 냄새를 덜하기 위해서
바로 바로 치우고요 (변기에 버리세요)
저희 신혼인 나무와 잎새는(요끼) 아직 적응을 못하구 있어여. 대변은 쉽게 보는데,
소변은 그 주위에다만 싸내요 (ㅠㅠ) 락스로 청소해 주고 있답니다.
낯설어서 그런가 쫌있음 적응할거라 믿어여

디자인이나 사이즈면에서 대 만족입니다.. 사이즈가 큰게 무쟈게 맘에 들구요..다만 울 디애나가 아직 적응을 몬했는지 지 집인줄알고 엎어져 잔다는...머 잘될거라 생각합니다..^^

이거 사서 오히려 낯설어서 배변훈련이 안되진 않을까 하는 의심도 들고 ...이런저런 고민 많이하다가 구입했는데요... 진짜 좋습니다. 기존에 오줌이 뭍어있는 신문지나 패드를 안에다 넣어주시면 자기가 알아서 싸는데 너무 기뻣습니다..

사람용 패드가 강아지꺼보단 싸지만 더 얇아서 자주 갈아줘야 한다고 들었구요. 전 요기 쓰는데 속에 아무것도 안깔아요.. 처음엔 신문지로 훈련시켰기 때문에 신문지 냄새 맡으라고 요기 속에 넣었었는데 훈련 다 되고서는 신문지 빼니까 쓰레기도 안나오고 물로 씻을 때 번거롭지도 않고 좋아요. 그리고 강쥐가 건강하다면 똥이 형체가 잘 잡히기 때문에 끼는 일은 별로 없답니다. ^^; 혹 끼게 되면 휴지로 후벼파야 하는 일이... -ㅁ-;; 전 시츄 4kg 한마리 키우는데 널찍하니 좋아요. 아.. 그리고 다리들고 싸는 수컷을 위한 토일렛은 따로 팔지 않나요? 짱구는 중성화수술이 되어서 다리들고 싸지 않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강쥐가 이거 잘 적응할까요?
그냥 오픈된건 신문지 깔아서 사용한데..
회원님들 사람용 패드가 강아지꺼보다 싸나요?
여기 사이트에도 있다구요?

그리고 만약 똥 끼면 청소하기 진짜 곤란하겠당 ㅠㅠ

숫강쥐에게도 유용한가요? 다리들고 쉬야하면 ......?

=_= 중간크기 토이푸들 3마리가 사용하기에 적당할꺼 같군용,

좋아 보이는데 비싸다ㅠㅠ

정말 좋은 빅요기네요?

네..침대에서 생활하는 환자분들 사용하라고 파는 사람용 패드가 있어요..약국가시면 팔아요..그리고 여기 퀸엔퍼피에서도 팔아요..사람껄로~~

사람이 쓰는 패드? 약국에서 파는패드? 그런것두 있나요?

저는 세마리시츄를 키우는데여?크기는 좋아여..수컷들이 가끔 조준을 잘 못해서 밖으로 흐를 때도 있지만여..

정말 좋습니다.. 중간 틈새에 해두 괜찮습니다.. 약국에서 파는 패드 사서 깔면 2개에 모두 걸쳐 집니다.. 너무너무 좋네요.. 크기두 큼직해서 실수할 일도 엄써요.. 닥스라 허리가 길어 종종 실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걱정 없습니다..

중간 틈새에 응가하면 처치 완전 곤란일듯 한데 써보신 분들!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