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은 참 좋은데 흡수되는 면적이 작아요. 저희 강쥐는 귀퉁이에 쌀때가 많아서 불편함ㅜㅜ

이거 저거 써봤는데 캐니멀 괜찮은거 같아서 재구매 합니다
캐니멀 쓸때가 가장 냄새가 안났던거 같아요 우리집은 2~4일에 한번정도 교체해 줘요 새거나 넘치지지도 않고 향기도 은은한것이 여러모로 가장 맘에 드는 패드네요

미니핀 아가를 키우고 있습니다.
벨버드 패드를 쓰다가 이것으로 바꿔봤는데 저는 괜찮아요!
향도 좋고, 흡수력도 나쁘지 않습니다.
(벨버드를 1일 1매씩 썼는데, 동일하게 쓰고 있습니다 :-)
특히 좋은게 벨버드는 두꺼워서 차지하는 쓰레기 부피가 상당했는데
캐니멀 크린패드는 얇아서 쓰레기가 꽤 줄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