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첼 와쿠와쿠배변판이랑 크기가 딱 맞아서 구매했는데
좀 얇은듯하네요.. 그래도 울 강쥐가 애기라서 소변량이 많지 않아서인지 하루에한번 패드 갈아줘도
묻어나오거나 하진 않네요..쓸만합니다^^

배변판에 싸이즈를 마추다 보니 이제품을
쓰게 됫는데 걍 쓸만 한것 가타요 어짜피 전 발판 잇는 배변 판이라서.. ^^
애들이 셋이라서 전에쓰던거는 하루 두장 �㎢쨉� 요즘은 하루 한장이면 되서
좋네요 ㅎ

이것 쓰다가 지금은 다른 것으로 바꿨습니다.
사이즈는 제가 딱 원하는 사이즈인데
질은 좀 떨어집니다.
패드가 얇고 어떤것은 고르지 않고 패드가 한쪽으로 치우친것도 있습니다.
그래도 한가지 좋은 점은 다른 패드는 아이들이 물어뜯고 찢어놓는데
이건 �曇티� 그런지 그런건 없네요 ^^;;;

원자재값 상승때문인지 늘쓰던 똑같은 제품도 전에비해 질이 많이 떨어진다고 느껴져
한번 바꿔볼까하고 비슷한 가격대 검색하다 처음 사봤는데 정말 실망을 넘어 화가납니다.
백장 안팎으로 2만원대 다른 패드들과 비교해서 가격대비 질이 완전 떨어집니다.
(전에 주로 샀던건 많이들 쓰시는 도그팬시아,밸버드,그레이스등..)

정말 아무리 슬림이라지만 이럴바엔 신문지랑 뭐가 다른가 싶을정도로
퍼짐현상 초고속 짱이고 가장자리 마무리가 무색하게 옆으로 오줌이 바닥으로 넘치고
깔끔하게 쓰자고 돈들여 패드 사용하는건데 오줌 발에 다 묻고 헤프고
제품 설명이 도저히 납득이 안갈정도로 패드에 뭐가 들은건지 속이 심하게 부실하네요.
초소형견 아닌이상 특히 중형견 이상에겐 절대로 적합하지 않은 제품이라 생각되네요.
와이드면 뭐합니까..

이 제품처럼 후기가 없는 경우 설명만 보고 사게되는데 무조건 좋다고만 써놓지 마시고
제발 정확한 정보를 기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견종크기에 따라 적합한지도 알려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구요..
남은 패드 쓰긴 써야는데 소변 볼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