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 번째 재구매하는 상품입니다. 1cm 정도 넓이로 길다랗게 생겨서 세 조각 정도로 잘라서 하나씩 주고 있어요. 특히 산책 후 발을 씻고 말린 후에 칭찬용으로 주면 정말 정신없이 너무 잘 먹어요. 너무 딱딱하다는 분도 계시던데 저는 괜찮았어요. 같은 상표의 소고기가 더 잘 부서지고 이게 조금 더 단단한 느낌이긴 한데 두 가지 모두 너무 딱딱하지도 무르지도 않아서 적당히 씹는 맛이 있어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아요. 떨어지면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입니다.

오리고기 저키 깨끗하고 맛있어보여요

강아지 점심 간식으로 딱이에요!!

소고기보다 오리랑 연어를 잘 먹는 울 막내를 위해 주문해 봤습니다.

일단, 일반적인 져키랑은 강도가 다르네요. 말랑하고 잘 휘고 잘 부러지는 져키류가 아닙니다. 오히려 져키보다 육포에 가까울 강도인데, 두터워서 딱딱한 져키네요. 손으로 자르면 딱 부러지는 데 강쥐들은 별로 딱딱하게 느끼지 않는 거 같네요. 큰 냄새도 없는데, 엄청 잘 먹어요^^

노령견이나 너무 치아가 약한 아이가 아니라면 아주 좋은 간식일 듯 합니다.
일반 져키보다 오래 씹기도 하고, 확실히 건강한 느낌입니다,

신상이라 한봉 시켜봤는데 아주 잘먹어요
오늘 재구매 하려구요!
대체로 우리아지에서 나온 오리 계열 간식은 다 잘먹는듯 합니다
크게 딱딱하지 않아 먹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