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에 사료식기에 주던 밥을 장난감 받고나서 실험해본다거 몇번 굴려주엇더니 공만큼 작은 아이가 쫓아다닌다고 정신이 엄네요 ㅋ 울강쥐에겐 마니 크지만 좀더크면 잘가지고 놀수잇겟졍?머든 보면 물고 뜯고 활발한 아이라 잘가지고 노네요.구멍쪽으로 사료가 나올수 잇게 굴리기엔 ㅋㅋ 아직 너무 어려서 손으로 굴려주는데 좋아하네요~

시끄러워요 ㅋ 벽이 대리석벽이나 바닥이 대리석으로 된 집은 아주그냥 ㅋㅋ
한번씩 방에 이불깔고 줘요

후기보고 잽싸게 구매했는데 우리 강아지(3키로 말티)는 능동적으로 가지고 놀지는 못하네요. 머리가 그리 좋지 않은 우리 강아지 탓도 있지만 공이 좀 큰 듯하네요ㅜㅠ(이것 보다 작은 스낵볼은 그나마 가지고 놀거든요^^;;)

말티즈 9개월 수컷인데 첨엔 잘갖고 놀다가 지금은 분해해서 공안에 있는 플라스틱을씹어서 아작을 냈어요 ㅠㅠ 그래서 이번엔 중간사이즈로 다시 구매할려구요

잘먹네요 강추합니당~

분리가 되나요??
씼어도 되죠??

최곤데요 ㅋㅋㅋ 던지고 굴리고 물고 씹고 정말 오래 잘갖고 놀아요 원래 공장난감을 좋아하는데 진짜 잘산거같아요 ㅋㅋ 가격대비최고구요 부서지면 또사야겠어요

구매하길 잘했단 생각이드네요.. 주크미니 간식 넣어서 줬더니 오랫동안 잘 가지고 노네요^^

이거 너무 좋아요~ 요키 키우는데 처음에는 뭔지 모르고 좀 겁나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아주 열심히 가지고 노네요.ㅋ 깔끔하게 세척하기도 편하구요. 플라스틱이라 굴러다닐때 소리가 좀 큰 것만 빼면 단점이 없는 듯.

밥을 하도 안먹을 때 안에 서료를 넣고 굴려주면 안에서 사료가 나오는게 신기한지 주섬주섬 잘 먹더라구요 ㅋㅋ
문제는 혼자서는 어떻게 쓰는지를 모른다는 것...
그리고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좀 커요~

이번에 이것저것 구매했는데요 연두색으로 표시한 게 스낵볼토이에요 나머지는 사은품이랑 사료샘플 같이 보내주신거거든요. 사료샘플 보내달라고 따로 부탁드리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여러가지 많이 보내주셨어요 그렇지 않아도 먹여보고 싶었던 것들인데ㅎㅎㅎ 그리고 이게 생각보다 엄청 커요 아직 아가긴 한데 중대형견이라 M사이즈를 주문했더니 진짜 크네요 그래도 공에서 간식 냄새가 나는지 잘 굴리고 다니며 노는 걸 보니 좋아요 크기가 커서 물어뜯지도 않고 딴 데서 보니까 이게 꽤나 비싸던데 여기서 저렴하게 잘 산 것 같네요.

처음에 소리가 나서 조금 무서워하는 것 같더니 공 속에 간식 냄새를 맡고 나서는
언제 무서워했냐는 듯이 공을 굴리고 발로 차고 재밌게 갖고 노네요!!!!
간식 나오는 구멍을 조절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사운드 볼 재질이 생각보다 단단하더라구요, 조금 말랑할 줄 알았더니,
그래도 잘 가지고 노니 좋네요, 잘 쓰겠습니다!!

자꾸만 잠만 자려고 하고 누어 있기만 좋아라 해서 활기찬 예쁜이의 모습을 위해서 겸사 겸사 운동도 해줄겸 구입 했어요 생각보다 S사이즈 인데도 크네요
처음엔 무서워해서 자꾸 도와 달라고 하더니 한 2일 정도 열심히 굴리면 나온다는걸
알려줬더니 간식을 넣어주면 혼자서도 잘 굴려 먹어요

다만 구석을 갔을 경우에는 조금은 도와주기도 해야하지만 조금 더 익숙해지면 구석에서도 꺼내 먹을것 같아요 이제는 이 공만 보면 공 앓이를 하더라구요
예쁜이가 만사가 귀찮아 진건지 다른 공에 대한 애정이 식었는데 이공 덕에 다른 공도 잘 가지고 노네요 물어 뜯는 습관을 가진 예쁜이에게는 고무 타입보다는 이 타입이 좋을것 같아서 선택 했는데 잘 선택 한것 같아요^^

간식싸이즈에 맞게 안에서 사이즈 조절을해 한번에 많이 나오지 않게 할수있어서 좋은거같아요 그래서도 오래 가지고 놀수있는거 같네요
잘구매한거같아요 너무 잘가지고 노네요 ㅎㅎ

한아이는잘가지구노는데한아이는잘못꺼내ㅑ먹네요ㅠㅠㅠㅠ
둘이서 엄청싸운다는 ㅠㅠ 한아기가 공을 두개다욕심을내요 ㅋㅋ
빼먹을지도모르면서 상품은좋네요!!

처음에 이 제품 받고 한참 잘 굴리고 다녀서 너무 좋은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가가 이 제품을 입에 물고 다니면서 이리 저리 주인 따라 다니더니..
급기야 이번에 저희 부부가 밖에 나갔다 온 사이에 밖에서부터 엉엉 우는 소리가 났습니다.
놀래서 들어가보니 이 장난감 입구에 아래턱이 딱 끼어서 침을 쥘쥘 흘리고 안빠지니깐 엉엉 울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ㅠㅠ

너무 놀래서 빼주는데 잘 빠지지도 않더라구요 ㅠㅠ
하마터면 병원 신세 질 뻔 했습니다. 지금은 입이 헐어 있습니다.

지금은 분리시켜 따로 보관합니다. 아가 안 주려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