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쓰는 패드? 약국에서 파는패드? 그런것두 있나요?

저는 세마리시츄를 키우는데여?크기는 좋아여..수컷들이 가끔 조준을 잘 못해서 밖으로 흐를 때도 있지만여..

정말 좋습니다.. 중간 틈새에 해두 괜찮습니다.. 약국에서 파는 패드 사서 깔면 2개에 모두 걸쳐 집니다.. 너무너무 좋네요.. 크기두 큼직해서 실수할 일도 엄써요.. 닥스라 허리가 길어 종종 실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걱정 없습니다..

중간 틈새에 응가하면 처치 완전 곤란일듯 한데 써보신 분들! 어떠세요?

엊그제 받았는데.. 거기다 안싸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알아서 잘 싸더군요.. 다만 첫날 아침엔 바닥에 싸놔서 넘어지긴 했지만.. 오줌을 묻혀노니까 알아서 싸더군요..

생각보다 마니 크네요 저희 오웬은 화장실에 놓으니까 알아서 위에올라가서 일보더라구요ㅋㅋ 평소에 발바닥이 젖어서 매일 약바르고 그랬는데 이젠 발바닥이 뽀송뽀송해졌어요

헐..어제 주문해서 오늘 사고 나니 가격이 내렸네요..ㅜㅜ

오늘 왔는데.. 매우 마음에 듭니다. 일단 오줌이 발에 묻을일이 없으니 좋구요. 또.. 배변처리도 쉽고 아무튼 강추드립니다~ 굿!

저희세찌는 오줌을 아직까지도 못가려요. 4개월이나 됐는데 배변판에는 안 싸고 마루에서 거의 대부분을 싸요. 빅요기를 구입하면 오줌을 가릴수 있을까요?? 궁금.

배변배드를 큰걸루 사용합니다 .. 사람용으로요 그걸 까니까 중간에 새는거 걱정이 없던걸요... 그리고 많이 눠도 안보이고 냄새도 덜나니까 패드도 아껴쓰게 되구요.. 사람용패드가 배변판보다 옆으로 조금크지만 뚜껑이 다 닫기더라구요... 넘 잘쓰고 있답니다..

코카둘이 써도 작지 않아요 ㅋㅋ 둘이 하나씩 앉아있는거 보면 웃겨요 ㅋㅋ

그리고 울뿡이 같은경우는 중간에는 안싸고 꼭 한배편판에만 싸더라구여~ 그래서 이음새부분은 신경 안쓰입니당!! ^^

넘넘 좋은거 같아여~^^ 뿡이가 예전에는 다른데 쌌는데 정말루 신기하게도 이배변판을 준후로는 여기에만 싸여~~

저두 사려구 지금생각중인데..이음새부분이 좀...사이로 소변이 샐듯하네요..

중간 두개의 판 이음 부분에 소변을 보면 뒷처리가 아주 곤란하겠는데요..?오히려 바닥에 싸는것 보다 더 손이 갈듯..그부분을 피해서 소변보라 할수도 없을터..

이거 코카 둘이써도 작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