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이 발바닥이 갈라질수도 있구 건조해질수도 있구
..ㅎ 그렇더라구요.
개 발바닥이라구.. 등한시 했는데 14년을 개를 키워보
며 요건하나 있어야 되겠단 생각으로 주문했습니다.
촉촉하네요.
즉각적이진 않을것 같애요.
발바닥이 건강해질 조짐이 보입니다.
싸니 많이들 주문해 보셨음 해요.
지금 겨울이라 개발바닥이 트는현상두 있지 않을까요?
키워보니 이 개발바닥두 신경이 필요하더라구요.
저렴하니 잘~ 구입했구 저는.. 계속 이용하려구요.

토이거 힐링밤 14세 시츄 강아지발바닥이 실크로 변해서 구매합니다

궁금한게있는데 강아지한테 아보카도 안좋지않아요??
근데 아보카도오일을 첨가한걸 발라도될까요...?
소량이긴하나 발바닥 핥을텐데....

구매사은품으로 받은 건데 글 남겨봐요.^^

일단.. 향은 강하지 않은 편이라 사용하는데 무난한 것 같더라고요.
처음 뚜껑을 열었을 때는 딱딱한 고체 타입 같아서
'손으로 떠내서 녹여서 사용해야겠구나..'
싶었는데 손가락으로 내용물을 만지는데 그냥 쓱~^^;

쉽게 말씀드리면 보이는 것과 달리 고체가 아닌 약간 무거운 크림 형태?
그런데 이 제품도 아지들 발바닥에 발라주고 슥슥 하니 그냥 사르르 녹더라고요~

정말 사르르..^^;
보통 오일 성분이 들어가 있고 하면 바르고 나서 무거운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무거운 느낌도 안 들고 좋았던 것 같아요.

사용 기간이 길지 않아서 이 제품도 효과에 대해서 아직 드릴 말씀이 없지만~
그냥 생각날 때마다 슥슥 발라주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