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짧은 우리 까미가 너무 잘 먹어요.. 영양가도 있구요.. 한번 먹여보세요..

ㅋㅋ이거 하도 평이 좋아서 샀는데 울 아가들이 첨에는 티슈만 좋아하더니 이젠바비도 맛을 들여서 넘 좋아해요 근데 도니만 약간 기피하긴 하네요^^;아이들 마다 식성이 틀리니,.. 글구 생각외로 양이 많아서 놀랐습니다.전 그림이 작아서 연고 크기정도로 생각 했더니 치

치약 크기 정도로 커요. 그래서 저는 우리 작은 아이들 말구 지금 임신 중인 똑이(풍산개)도 먹이고 있답니다..^^ 아주 좋아요..울 아가들이 이거 먹고 건강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어요..^^ 아주 만족입니당~!

사려고하는데요 사료안먹는개도 이거 먹이면 사료 먹어요?

잘 먹고 사료만으로 보충안되는 영양가도 채워줘서 좋네요. 울 아가 둘다 좋아하구요, 심지어 햄스터도 이거 먹이고 있슴다..-_-; 아주 쪼끔씩(햄스터 물품란에 보니 먹여도 된다더라구요..)

짜주면 어찌나 잘 먹는지... ^^ 냄새 맡아보면 무슨 멸치 썩은 내 같더만.. 그래도 잘먹어서 좋아요..영양가도 많다고 하고..칭찬할때 쓰는데...가끔 일부러 화장실 앞에 서서 저만 쳐다봐요..또 달라구..ㅋㅋㅋ

울 꼬물이들한테 주었더니 넘 좋아해여... 서로 달라고 난리치구여... 한번에 손톱만큼씩 짜주어도 애덜이 많아서 그런지 순식간에 없어지네여... ^^ 슈(아빠)는 첨에 치약인줄 알고 줄행랑치더니 아가들 먹는것 보고 이제는 잘 먹는답니다... ^^

저희 강쥐는 이거 줘두 좋아하지도 않고, 이거 먹구 나면 토해여..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개들은 다 좋아한다는데 왜 저희집 개는 먹으믄 토할까염.. 넘 심해서 그 담날까지 계속 헛구역질만...해떠염

다른 분들 말 듣고 2개를 샀는데..우리 아가는 뉴트리칼 튜브만 꺼내 들어도 사라집니다..ㅠㅠ 억지로 먹이려도 하면 죽일듯이 노려봐서 못 먹이겠어요...ㅠㅠ 산지 3달 넘었는데 아직 튜브의 반의 반의 반도 못 먹였답니다...ㅠ_-

손톱크기만큼 짜서 두번을 하루에 한번 줍니다

전 조청이라구 불러요 ㅎㅎ 색깔도 조청이라 비슷해서 ^-^; 전 사료이외엔 잘 먹이는편이라 석달동안 먹이고 있답니다.. ㅡ_ㅡ;;; 암튼 맛있나봐요 ㅎㅎ

울 겨울이가 감기라서 물약에다 뉴트리칼을 짜서 흔들어서 먹이는데 그 싫어하던 약을 맛있게 먹더군요. 이젠 약먹자, 그래도 도망안간답니다 ^^

굿이에염,,,강추~

이고 카라멜맛 나더라구여 ㅡㅡ; 울 아가 먹일때 하두 맛나게 먹길래 먹어봤는데..맛있더군여 ㅡㅡ;

너무많이 먹였더니 설사를...--;; 적당히 먹여주세요..^_______^

울 퍼니는 한달됐는데, 넘약하구 밥두안먹더니, 이거 몇일먹이니 밥도 잘먹구, 특히나 이거먹는걸 넘좋아해요~^^요거 손에짜서 코앞에 내밀면 자다가도 정신없이 빨아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