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용품 전문쇼핑몰 퀸앤퍼피

제목

이웅종 소장의 애견훈련 탐방기!

이름

하늘♡맘

등록일

2007.06.11 (07:12:29)

조회수

3891


dday2 (2007.06.13)	ㅎㅎ 저도 참석했었답니다. 울 아지가 많이 짖어서 참여했는데...참 좋은 기회였어요~ 지금도 소장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꾸준히 훈련 중입니다. (저의 엉거주춤한 포즈라니 ㅡㅡ;;;)



curly77 (2007.06.13)	저희도요. 참석했었답니다. 정말 너~무 좋은 기회였구요 우리 강아지들은 절반의 성공을 이루고 돌아왔답니다. 이웅종 소장님이 너무도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개과천선한 우리 강생이들이 요즘은 더욱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너무 너무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이웅종 소장님과 퀸 앤 퍼피 사장님을 비롯해서 행사 진행하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hime2000 (2007.06.20)	전 돈내구 못갔어요..T.T 짖는거 훈련 어케해요? 다녀오신분들..Tip좀......ㅠ.ㅠ



shiinii (2007.07.21)	사진 맨 앞즐에서 보라색 티를 입고 턱을 괴고 폼 잡고 있는 꼬마가 그날 영예의 1등 상품을 수상한 주인공이랍니다.ㅋㅋ 정말 대단한 행운이었어요. 첫 번째 호명된 147번은 일찍 자리를 뜨셨고, 두번 째로 호명된 128번은 주최측이셨고(궁금했어요. 왜 주최측에게 번호표를 나눠주셨나요?ㅋㅋ)... 다들 허탈해하면서도 기대가 자꾸 높아졌죠... 그러다가 조카가 소리쳤어요. 다음은 110번!! 110번에게 행운을.... 추첨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리고는 행운의 주인공이 불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당첨자는!!!! 110번~~~ 얏호!!!! 이게 꿈은 아니겠지요? 정말 믿기지 않았지만 너무나도 즐거운 한때였습니다. 그때는 소감을 어떻게 얘기했는지는 잘 생각이 나질 않아요. 다만, 유기견에대한 관심을 호소했었던것 같아요.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시니 퀸앤퍼피 가족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네이버카페 [유사모-유기견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천사같은 분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봉사하시는 곳입니다. 전국에 사만여 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아주 따뜻한 카페이지요. 지난 2006년에는 네이버에서 주최하는 파워유저에 카페부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기도한 아주 파워풀한 카페이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기회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관계자 여러분을 저희 카페에 살며시 초대해봅니다. 카페 오시는 길은 http://cafe.naver.com.tvpet.cafe입니다. 오셔서 커피보다 따뜻한 감동과 다시 볼 수 없는 기적을 경험해보세요. 그리고 끝으로 퀸앤퍼피의 끝없는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shiinii (2007.07.21)	장기자랑을 해야만 상품을 주겠다는 약간은 식상(?)한 협박에 조카는 아주 간단하게 노래를 한소절 불렀습니다. 앗싸~~ 호랑나비~~~ ㅋㅋㅋ 내 조카지만 저런 면이 있나??하고 다시 봤습니다.ㅋㅋ



shiinii (2007.07.21)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조카에게 물었죠? 왜 그런 노래를 불렀니? 그랬더니 안 하면 정말 안 주는 줄 알았대요. 그리고 갑자기 생각나는 노래가 없어서 급해서 얼떨결에 했다나요?? 나름 상품에 목숨 걸었던가 봅니다.



shiinii (2007.07.21)	저 위에 사진 중에서 한 손엔 말티아가 안고 다른 한 손에 그 큰 사료를 들고... 힘이 장사십니다. 정말 공짜는 힘을 마구마구 솟구치게 하나봅니다. 언니 팔뚝 근육 장난아니삼~~(농담입니다. 토라지지 마세요. 같은 애견인끼리... 웃어보자고 한 말입니다.ㅋㅋ)



shiinii (2007.07.21)	음... 저 사료가 몇 kg 짜리더라????? 6.8kg던가??? 근데 너무 좋아라 하신다~~^^*



yyvvnn (2007.08.08)	ㅋㅋ 루돌프 오빠가 멋있어여



vidalsasong (2007.08.09)	^^;;; 사진빨입니다.. ㅋㅋ



heejoo104 (2007.09.26)	이웅종소장님 꼭 한번 만나보고 싶어여...넘 멋지세여~~다음기회에 저도 참석하고 싶네염..



naminam007 (2008.02.27)	이 사진을 이제야 보다니...ㅋㅋ 우리아가들이 저렇게 많이 나올줄이야.. 참고로 울 아가들은 너무너무 시끄러워서 계속 제압당하고 이웅종아저씨가 앞에 데꾸나가 훈련을 시키며 알려주시던 닥스세마리입니다.. 이젠 닥스 네마리가 되었는데..ㅋㅋ 또 언제 하나여?? 힘들었지만 너무 소중했던 시간이예여.. 가



rim804 (2008.03.06)	넘~즐거웠는데 짖는거 못고치고왔어요, 또 언제???



youngju31 (2008.03.24)	올해는 언제하죠..? 꼭 참여하고 싶어여~~



blue3581 (2008.04.02)	이런 기회가 있는줄 알았다면... ㅠ ㅠ 제발 올해도 꼭 !!! 있길바랍니다. 울 강쥐들.. 꼭 한번 델꼬 가고 싶어요 ~~~



choice0805 (2008.06.07)	이렇게 좋은 행사가 있었네요.. 담에도 하면 꼭 참석하고 싶네요^^



pjy5539 (2009.09.02)	이곳에가려면 신청을어떻해해야하는가요!!!!!!!! 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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