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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a10 (2007.01.10) |
어머나 유용한 정보네요. 마지막 보행기에 앉아있는 강아지보고 대박 웃음 ㅋㅋㅋ 너무 기여운거 아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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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love0209 (2007.01.10) |
부산이라 넘 멀어서 가볼수가 없군요....이런데서 지방의 서러움을 느낀답니다 그래도 좋은곳 마니 마니 알려 주셔요 휴가를 내서라도 울 아기들이랑 같이 가보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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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kwak (2007.01.11) |
국내 애견팬션의 경우, 영세한 곳이 대부분이라 ... 저희 판단으로는 10군데정도면 괜찮은 팬션을 다 가보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급적 최대한 안정적인 곳을 소개해 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루돌프님은 부산쪽에서 군생활을 하셨어요.^^ 지리도 잘 알고 하니까, 기회가 닿으면 꼭 가까운 곳을 다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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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y038 (2007.01.12) |
여기도 부산이예요,,,전 여행을 자주다니는 편인데..주로 콘도를 사용하죠..
울 보리 델꼬다닐때마다 들킬까바 얼마나 조마조마한지...혼자 집에 두고는 못다니겠더라고요,,예전엔 가출할때도 울보리는 꼭 델꼬 집나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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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dalsasong (2007.01.15) |
아가들과 함께할수 있는곳이면 될수있는한 많이찾아가보려고 합니다..
아시는곳있으시면 많이들 추천해주세요.. ^^
저희도 열심히 찾아서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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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gosim (2007.01.24) |
이런곳이 많이 생겨서 우리 아가들과 편한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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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ay2 (2007.01.29) |
jiny038님...가출할때도 보리를 델꼬 나가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아가들과 함께할 수 있는 팬션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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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dus999 (2007.02.12) |
이거 올라오고 나서 가고 싶었는데 못가고 있다가...지난주에 다녀왔어요~!!^^사진보고..진짜 이렇게 좋을까??살짝 의심했었는데...역시 좋군요...사진으로 본것과 제 기대 이상입니다....^^ 퀸앤퍼피에서 보고 왔다니까 사장님도 너무 잘해주시더라구요....여름휴가때 또 아가들 델고 가기로 했습니다...좋은곳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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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soo1oo4 (2007.02.18) |
즐거웠던날^^ 사진 다 잘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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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jnews (2007.02.27) |
늘 필요했던 정보입니다..애들 둘 데리고 콘도 다닐때마다 프론트 앞으로 안지나가려고 을매나 고생했는지..이제 맘 놓고 갈 수 있어 좋네요~ 조만간 한번 다녀오고 후기 올릴께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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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lovein (2008.01.09) |
지금 알리아 바로 옆 진부에서는 송어축제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1월1~31일까지 진행된다고 하구요 목줄과 배변봉투 지참시 애견동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인터넷 검색창에 송어축제검색해 보세요~얼음낚시도 하고 썰매도 탈수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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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shil (2008.02.01) |
퀸앤퍼피 이용한지 5년도 넘었는데...이런 게시판이 있는거 첨 알았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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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m804 (2008.03.06) |
아가들과 함께갈수있는 팬션을 많이 소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곳도 검색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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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ce0805 (2008.06.11) |
아~`진짜 짱이네요^^
너무 좋아요~~ 신랑이랑 여름휴가 한번 생각해 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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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booragoo (2010.03.19) |
악!우피 안녕~~~~~~~~~~~~~~~~~~~~~~~~~~~~~~~~~~~~~~~~~~~~~~~~~~~~~~~~~~~~~~~~~~~~~~ 우피 사진 올만에 보니 아들래미 생각이 더 나는구먼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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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uguu (2010.07.24) |
저두 부산이라서 못가구 가까운곳찾다가 지리산에 있는곳 한번가봤었는데요 애견 전용펜션은 아니고 가능펜션이었는데 시설이 영별로 더라구요 그래서 큰맘먹구 가평에 스위트몽이랑 양평에 깜몽하우스랑 고성에 화이트빌 이렇게 다녀왔어요 ^^ 첨에 스위트몽갔었는데요 여기가서 넘 좋아서 애견펜션 병이 걸려서 계속 다니게되었네요 ^^ 이제 또 가고 싶은데 미리예약을 안해서 가질못하네요^^ 구래도 성수기 되기전에 저렴하게 잘놀았다고 생각되네요 부산이라도 큰맘먹고 한번 다녀오면 그다음부턴 별로 안멀게 느껴져요 울강쥐도 너무 좋아해서 ㅋ 이젠 또 어디 안가나싶어서 매일 아침만되면 짐싸서 나가자고 계속 보채는 바람에 못살겠어요^^ 이곳들 정말 강추입니다. 여러분도 꼭 가보세요 주인들 정말 좋습니다. 세곳 정말 한곳도 빠지지않고 좋더라구요 홈페이지 다있으니 검색해보시면 나오실꺼예요 후회안하실꺼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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